감자와 마찬가지로 저칼로리 탄수화물 식품인 고구마!

 

가을~겨울에 걸쳐 수분이 줄어들면서 당도가 올라가 점점 달고 맛있어지죠!

 

맛있는 고구마 골라볼까요?

 

 

 

 

1. 진하고 밝고 선명한 적자색

 

2. 싹, 병충해, 흠집이 없고 상처가 없는 것

 

3. 잔털이 적은 것

(잔털이 많다면 섬유질이 많아 질기고 식감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.)

 

4. 껍질이 얇고 깨끗하며,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 것

 

5. 모양이 고르고 통통하고 둥근 것   

 

6. 수확직 후 구매한 고구마는 집에서 한달정도 보관 후 먹으면 더 맛있다

(직후보다 한달정도 지난 고구마가 더 맛있다)

 

 

★ 보관 ★

 

○ 고구마 보관시 가장 중요한 것 ▶ 저온(10~15도), 습도 피함!

 

○ 햇볕을 피하고 마르지 않도록 신문에 싸거나 종이상자에 넣어 놓은게 중요해요.

 

○ 혹시 고구마가 젖었으면 신문지 위에 넓게 펼쳐놓고

 

하루 정도 말린 후 보관해야 더 오래 먹을 수 있어요.

 

○ 흠집이 나지 않도록 잘 보관하도록 해요.

(흠집이 나면 상해버려서 먹을 수 없어요)

 

○ 썩은 것은 골라 내고 공기가 잘 통하는 건조한 곳에 두세요.

(하나가 썩으면 빨리 분리하는 거싱 좋아요. 곰팡이 번식이 아주 빨라요!)

 

○ 박스에 구멍을 뚫어두거나 공기가 잘 통하는 바구니에 두는 것 중요!

 

○ 서늘한 곳이람녀 정도의 볕이 들지 않느 실내에며 냉장보관은 피해요.

 

 

★ 보관시 유의사항 ★

 

○ 통풍이 잘 되지 않으면 잘 썩어요. 통풍에 잘 신경써야겠죠.

 

○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게 되면 저온장애로 쉽게 썩어요.

 

너무 낮은 온도에 보관하는 것은 유의해 주세요.

 

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지면 얼어서 상할 수도 있어요.

 

고구마는 냉기에 약한 식물이에요. 저온이지만 너무 추워지면 먹을 수 없어요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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